다름이 아니구... 저희 동생이 브로커 통해서 한국에 왓어요...
근데  문제는   원 브로커는 한번도 보지를 못했고 중간 브로커를 조금 알기에 그사람 만 믿고 , 그사람 소개로 왔대요..(신체, 무슨 각서인가 하는거 안쓰고왔고 ,,, 현재 하나원에 있고 아직 퇴소전임)
요즘들어 그사람, 즉 중간 브로커가 하나원에 있는  아는 사람 시켜서 전화하라해서 전화했더니  브로커비용을   원 브로커가 아닌 중간 브로커인 자기한테   다 주면 된다고   말했대요..
 
중간 브로커 말로는 자기가  먼저 울 동생브로커 비용 다 주었다고  자기한테   주면 된다고  원브로커한테는 연락하지 말라고 한답니다..
 
이말을 믿어얄지 ...아님  원브로커를 먼저 찾아서 연락해얄지..(원브로커한테는 연락 없었다고 하네요..)
 
경험있는  분들의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꼬~옥 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