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나원 집배정 문제땜에 문의 드립니다.
저도 정확히 모르는터라 회원님들의 의견듣고자 글 올립니다.
현재 하나원에 계시는 분이 올해 나이가 34세인 여자분이고 중국에 남편분과 국제 결혼할거라고 합니다.
참고로 중국에 자식도 잇고 한국에 다 데리고 올거랍니다.
그런데 여자동생분이 2년전 한국에 먼저 들어와서 집 배정을 받앗고 참고로 여자 동생분이 나이가 29살이랍니다.
현재 동생분은 한국 사람과 동거중이고 법적 결혼등기는 하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언니분은 하나원에서 집 배정문제 때문에 많이 힘든상태라고 합니다.
이유는 동생분이 먼저 집 배정받앗기때문이랍니다.
동생집에 들어가 살아야 되며.정착지원금도 200만이 전부고 입대 아파트 보증금으로 400백만이 더 나가며
동생이 집계약 해지하면 400만원 찾을수가 잇답니다.
해서 하나원에 계시는 언니분이 주택배정 담당자를 찾아가서 동생이나 본이이나 다 성인이고 동생도 현재 남자와 동거중이고 본인도 국제결혼으로 남편도 델구 와야 하는상황인데, 본인집 배정이 안되냐고 아마 담당자와 좀 마찰이 잇은가 봅니다.
담당자가 하는말이 동생이 법적으로 동거남과 결혼등기가 안되여 잇고,어쩔수 없는 상황이라고 한답니다.
그래서 언니분이 다른사람들은 형제 잇어도 기본적으로 다 각기 배정받는데 본인만은 왜? 안되냐고.
좀 해결해줄수 없냐고 하니까 담당자가 하는말이 (제가 듣기는 헐~~입니다) 당신들이 누가 한국에 오라는거  왓냐?   국정원에서 집주지말라고 딱 찍어서 왓다고 그러더라는겁니다.
본인은 잘못한것도 없고 국정원 조사도 3일만에 순조롭게 마치고 왓는데 먼말이냐고 따지니까.그래도
안된다고 하더랍니다. ㅠㅠ
(개인적으로 주거배정 담당자 말이 기분이 엄청나쁨. 이유를 떠나서,,, 한국에 오라는거 왓냐?고 하면 머라 대답을 하나요?ㅠㅠ~~~ 담당자분이 기준정하는것은 아니겟지만 그분도 업무대로 일하시는거겟지만 이런말을하시면 안된다고 봅니다.)
이런문제에 부닥치면 어떻게 해결 해야 되는지...
경험을 격엇던 분들이나  이문제 어떻게 해결할수 잇는지,,
선배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