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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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30 22:31
지금은 치과에서 열시미일하고 있는 20대 입니다.
간호조무사로 치과에서 일하고 있는데
얼마전부터 대학가서 치위생사 자격증따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북한에서 고등학교까지 다 나왔고
펜을 놓은지도 5년 도 넘었고
지금에와서 아무런 준비도 없이 막상 대학에 가려고 하니 속상하네요~
원장님도 대학에 가길 원하시고 대학 졸업때까지 아르바이트로 남고
졸업후에 게속있기를 원하세요~
근데 그건 원장님의 욕심뿐이고
제 자신이 준비가 않된상황에서 과연 대학이라는곳에서 생활할수있는지 걱정되네요~
고향칭구분들중에 현제 대학에 다니고있는 분들있으시면 많은조언부탁드립니다.
작은글이라도 저에겐 많은도움이니까 많은 의견부탁드려요~
휴가철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여름휴가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