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합니다....제발 빠른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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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8 12:59
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
오늘하루도 보다 줄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다름이 아니고 제가 요 몇칠전에 아는 분이 동생을 찿아서 전화통화를 해주겠다고 하길레 그럼 먼저 전화 통화를 해달라고 했어요....
그렜더니 그럼 한 몇칠있다가 연락을 주겠다고 하길레 몇칠을 손꼽아 기다렸어요..
헌데 너무 연락이 없어서 제가 연락을 하니 동생은 00에 있는데 통화를 해주면 먼저 현금을 달라고 말을하는거예요..
제가 작년에도 아는 동생이 소개를 해주어서 먼저 좀 알아봐달라고 하니 먼저 현금 30만원을 달라고 하는거 였어요...
돈이 30만원이 문제가 아니구 진짜 동생인지 아니면 진짜로 통화를 해주는지. 아니면 정말 진실하게 알려주는지 그것도 모르고 먼저 현금만 부쳐 달라고 하니 제가 좀 그 상대방 사람을 믿지못해서 그만 간뒀던 적이 있어요...
후에 알구봤더니 그 상대방이 탈동네 제가 말했던 분들의 이름을 공개적으로 (사람찿기)에 적어서 아는 사람들 연락을 바란다고 적어 놨더라구요...
그 본인자체도 내가 찿고자 하는 사람은 알긴 아는데 정확히 모르니깐 탈동네 에 그런 글을 올렸더라구요.ㅠㅠㅠㅠ어처구니가 없어서 ....
그때 제가 만약 돈을 부쳤다면 정확한 내용도 못듣고 그냥 힘들게 번 돈을 떼울번 했던거예요.....
그때 일을 생각을 하면 지금도 가끔 그때 정말 돈을 안주기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갑자기 찿아온 한통에 문자에 동생이랑 연락을 하겠니? 연락을 하면 돈을 부쳐주겠니?
동생을 데리고 올려구? 하는 그 문자에 동생이란 두 글자에 전화를 했고 동생을 만약 찿아서 연락을 시켜달라고 했어요...(저도 그에 대한 답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꽁짜는 없구 또 동생이랑 헤어진지도 10년이였구 또 생사 여부도 잘모르니깐 그에 대한 답례는 남들이 안말해도 줄여구 생각을 했꾸요.)
헌데 딱 모르는 사람도 아니구 다 알구 있는 분한데 갑자기 동생이랑 만약 통화를 하겟으면 너도 알고 있겠지만 현금 부쳐 달라는거 ....ㅠㅠㅠㅠ 제가 그럼 일단 통화를 하고 모르는 사람도 아니구 돈은 부쳐주겠다고 하니 또 몇칠이레요...ㅠㅠㅠ 그 몇칠때문에 일하고도 집에 들어 오면 동생과 통화를 할수 있다고 늘 뜬눈으로 날을 새다 쉽히 하는데 너무 .....ㅜㅜ 이젠 좀 저도 지치네요.....
그레도 돈을 주고도 진짜 제동생이랑 통화를 하고 쉽고 또 동생이 목소리도 듣고 쉽고 그러네요...
그레서 또 한번의 기회는 몇칠로 미루게 되였어요...그때까지 기다려야죠....
회원여러분 제가 요 몇칠전에 전화로 동생의 목소리를 어떻게 알수 있는지...이런제목에 글을 올렸어요...
그때 제가 올린 글에 너무나 진심으로 답변을 주신 모든 회원여러분들께 너무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쉽네요...
그리고 이런 쉼터가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정말 행복하고 기쁘네요....
회원여러분 제가 이글을올린건 다름이 아니구요...때로는 친한 사람일수록 못믿겠더라구요....
제가 이런글을 올리면 일부 회원님들 좀 뭐라고 하실것 같기도 하겠지요...
다만 이젠 안타까운 사연을 가지고 오직 돈에 목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몇이 계시길레....
만약 진실하게 그에 응하게 해준다면 그에 대한 답레는 꼭 있으리라고 전 생각을 합니다...
누구나 진심으로 진실하게 말이죠....
다만 그 진실을 악용을 한다면 어떨까요??? ㅠㅠㅠㅠㅠㅠㅠ
회원여러분 만약 동생이랑 연락을 할려면 얼마 만한 현금을 줘야 하는지 .....
만약 그 현금을 줄때면 동생이랑 통화를 하면서 줘야 하는지?
또 통화를 한다음에 현금을 부쳐 줘야 하는지 이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 꼭 진실한 답변을 부탁 드립니다...
제가 글을 올리면서 쓸대 없는 글 을 많이 올려서 죄송하구요....
아무튼 너무나 안타깝꼬 너무나 속상해서 쉼터 회원 여러분들께 제 마음에 내용을 좀 적어서 올려 습니다...
모든 회원여러분 오늘도 줄겁고 기쁜 하루 ...되세요...
오늘하루도 보다 줄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다름이 아니고 제가 요 몇칠전에 아는 분이 동생을 찿아서 전화통화를 해주겠다고 하길레 그럼 먼저 전화 통화를 해달라고 했어요....
그렜더니 그럼 한 몇칠있다가 연락을 주겠다고 하길레 몇칠을 손꼽아 기다렸어요..
헌데 너무 연락이 없어서 제가 연락을 하니 동생은 00에 있는데 통화를 해주면 먼저 현금을 달라고 말을하는거예요..
제가 작년에도 아는 동생이 소개를 해주어서 먼저 좀 알아봐달라고 하니 먼저 현금 30만원을 달라고 하는거 였어요...
돈이 30만원이 문제가 아니구 진짜 동생인지 아니면 진짜로 통화를 해주는지. 아니면 정말 진실하게 알려주는지 그것도 모르고 먼저 현금만 부쳐 달라고 하니 제가 좀 그 상대방 사람을 믿지못해서 그만 간뒀던 적이 있어요...
후에 알구봤더니 그 상대방이 탈동네 제가 말했던 분들의 이름을 공개적으로 (사람찿기)에 적어서 아는 사람들 연락을 바란다고 적어 놨더라구요...
그 본인자체도 내가 찿고자 하는 사람은 알긴 아는데 정확히 모르니깐 탈동네 에 그런 글을 올렸더라구요.ㅠㅠㅠㅠ어처구니가 없어서 ....
그때 제가 만약 돈을 부쳤다면 정확한 내용도 못듣고 그냥 힘들게 번 돈을 떼울번 했던거예요.....
그때 일을 생각을 하면 지금도 가끔 그때 정말 돈을 안주기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갑자기 찿아온 한통에 문자에 동생이랑 연락을 하겠니? 연락을 하면 돈을 부쳐주겠니?
동생을 데리고 올려구? 하는 그 문자에 동생이란 두 글자에 전화를 했고 동생을 만약 찿아서 연락을 시켜달라고 했어요...(저도 그에 대한 답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꽁짜는 없구 또 동생이랑 헤어진지도 10년이였구 또 생사 여부도 잘모르니깐 그에 대한 답례는 남들이 안말해도 줄여구 생각을 했꾸요.)
헌데 딱 모르는 사람도 아니구 다 알구 있는 분한데 갑자기 동생이랑 만약 통화를 하겟으면 너도 알고 있겠지만 현금 부쳐 달라는거 ....ㅠㅠㅠㅠ 제가 그럼 일단 통화를 하고 모르는 사람도 아니구 돈은 부쳐주겠다고 하니 또 몇칠이레요...ㅠㅠㅠ 그 몇칠때문에 일하고도 집에 들어 오면 동생과 통화를 할수 있다고 늘 뜬눈으로 날을 새다 쉽히 하는데 너무 .....ㅜㅜ 이젠 좀 저도 지치네요.....
그레도 돈을 주고도 진짜 제동생이랑 통화를 하고 쉽고 또 동생이 목소리도 듣고 쉽고 그러네요...
그레서 또 한번의 기회는 몇칠로 미루게 되였어요...그때까지 기다려야죠....
회원여러분 제가 요 몇칠전에 전화로 동생의 목소리를 어떻게 알수 있는지...이런제목에 글을 올렸어요...
그때 제가 올린 글에 너무나 진심으로 답변을 주신 모든 회원여러분들께 너무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쉽네요...
그리고 이런 쉼터가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정말 행복하고 기쁘네요....
회원여러분 제가 이글을올린건 다름이 아니구요...때로는 친한 사람일수록 못믿겠더라구요....
제가 이런글을 올리면 일부 회원님들 좀 뭐라고 하실것 같기도 하겠지요...
다만 이젠 안타까운 사연을 가지고 오직 돈에 목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몇이 계시길레....
만약 진실하게 그에 응하게 해준다면 그에 대한 답레는 꼭 있으리라고 전 생각을 합니다...
누구나 진심으로 진실하게 말이죠....
다만 그 진실을 악용을 한다면 어떨까요??? ㅠㅠㅠㅠㅠㅠㅠ
회원여러분 만약 동생이랑 연락을 할려면 얼마 만한 현금을 줘야 하는지 .....
만약 그 현금을 줄때면 동생이랑 통화를 하면서 줘야 하는지?
또 통화를 한다음에 현금을 부쳐 줘야 하는지 이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 꼭 진실한 답변을 부탁 드립니다...
제가 글을 올리면서 쓸대 없는 글 을 많이 올려서 죄송하구요....
아무튼 너무나 안타깝꼬 너무나 속상해서 쉼터 회원 여러분들께 제 마음에 내용을 좀 적어서 올려 습니다...
모든 회원여러분 오늘도 줄겁고 기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