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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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5 17:54
안녕하세요.
전 2007년 8월에 하나원을 졸업하고 부산에 내려온 새터민 여성입니다.
나이는 28이구요...
하나원 나오자마자 회사취직하다보니 친구사귈 시간도 없었습니다.
그냥 쉬는날이면 함께 마음털어놓을 친구가 무지 그립네요..
하지만 부산에는 아는 친구 한명도 없는게 유감입니다.
혹 부산 북구에 사시는 새터민분 계신다면 친구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저의 이메일번호입니다.
yunkh616@hanmail.net
전 2007년 8월에 하나원을 졸업하고 부산에 내려온 새터민 여성입니다.
나이는 28이구요...
하나원 나오자마자 회사취직하다보니 친구사귈 시간도 없었습니다.
그냥 쉬는날이면 함께 마음털어놓을 친구가 무지 그립네요..
하지만 부산에는 아는 친구 한명도 없는게 유감입니다.
혹 부산 북구에 사시는 새터민분 계신다면 친구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저의 이메일번호입니다.
yunkh61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