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2기로 경남 밀양에 있는새터민입니다
어엿..하나원 나온지가 반년 넘엇네요.. 지방이라 여긴 일자리 없어 경기도에 가 일하다 며칠전에 내려 왓거든요..그런데 여기 맨 여자들 만 잇는데..넘 재미 없네..서울쪽에서 모임 혼자 갖지 말고 우린데도 연락주시면 좋겟어요...우린 누구도 상관을 안하니 미치겟네 성탄절도 그렇고 새해설도 그렇고 참 쓸쓸하네.....송년회에 우리도 불러 주세요...감사합니다
나의 미소님 여자분이사라면 왜 여자들이 싫어요?
전 여자지만 남자들 보다 여자들이 더 좋은데,,, 여자 친구 마니 마니 두세요~~
지금은 하나온 나온지 얼마 않되서 그렇지만 세월 지나면 사람이 그리워요,,,
먼데있는 가족보다 이웃 사촌이 더 좋다는말 이해하실꺼예요~~
좋은 칭구 좋은 언니 좋은 동생 마니마니,,,,,ㅎㅎ
나의 미소님게 사전에 보고를 드리지 않고 모임이 있엇는가 봅니다,
담부터 모임일정을 꼭 체크하시고 님이 사시는 곳에서 모임을 할수 있도록 하여 보세요,
많은 분들이 일하느라 모임에 다 참가하시기는 어려운 점도 있을것 같구요,여기는 경계막이 없이 활짝 트인 공간이여서 멀리 떨어져 계셔도 섭섭하지 마시고 열심히 즐겁게 활동하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