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동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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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8 19:17
오늘 좋은 하루가 되셧나요. 이렇게 답변을 주시니 너무나 고맙군요.
저 지금 혼자에요. 언니네 집에서 형부같이 사는데 좀 불편한점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해아할지 한국에 온지 얼마안돼서 적용도 못하고 있어요.
저는 하나원에서나올때 생계비도 100만원밖에 못탓어요. 아무것도 가지지도 못하구요. 속이 많이 타는데 집도 못가졌지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씨를 올렸어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이 떠오리지않아요.
그래서 좀알아 볼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
저 지금 혼자에요. 언니네 집에서 형부같이 사는데 좀 불편한점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해아할지 한국에 온지 얼마안돼서 적용도 못하고 있어요.
저는 하나원에서나올때 생계비도 100만원밖에 못탓어요. 아무것도 가지지도 못하구요. 속이 많이 타는데 집도 못가졌지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씨를 올렸어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이 떠오리지않아요.
그래서 좀알아 볼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