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저도 이런 질문을 하게 되네요..ㅎ

드뎌 저도 이런 질문을 하게 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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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하나원을 수료하면 집을 제가 살고있는 울산으로 오게 하고싶습니다.
그런데 울산은 집배정이 매기수마다 한두명정도로 알고있는데요..
우선권자로 나이드신분이나 총무같은 분들이 울산에 가겠다고 집신청하면
결국은 울 언니는 당첨확률이 0%일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질문입니다.
울산에 집을 못받게 되면 아무지역이든 받아서 나와야 할까요...
아님 집을 포기하고 제가 살고있는곳으로 그냥 와서 집신청하는게 나을까요?
어느쪽을 택해야 집을 빨리 받을수 있는지 아시는분은 성의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임대주택이 아닌 개인집에서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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