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스마트폰을 만들었거든요  그런데 요금이 장난아니네요  폰만들때에는 35000기본료 에 150분무료해서 돈이 얼마 안나온다고 하더니 정작 쓰기시작해서 장난아니게 나오네요 
내가 만든 핸드폰가게가 그만두고 없어져서 다른가계에 가서  고지서를 가지고 가서 물어보니 필요없는 돈이 나가게 했다면서   내가 이용도하지 않는 정보이용료며 등등 여러가지가 쓰지 않는돈이 나가게 했더라구요 그래서 114에 전화해서 그것들을 다 해지시켰지요
그런데 더 재맷는건 이제부터예요
3월에 수신자부 담전화  3에서 5번정도 좀 받았거든요   그랬더 니 국제전화료가 135000나왔어요
이렇게 해선 아되겠다고 4월에는 수신자부담전화가 계속 들어와도 한번도 안 받았는데  국제전화수신자부담이 15만에 꼬리가 달려 나왔어요 너무 어이 없어서 통신사에 연학하고 이것저것 알아봐서 kt기지국에가서 요금조회를 해보니 4월 어느날 몇시 몇분에 몇분 통화 13000  얼마 이런식으로 며칠에 한번씩  수신자부담전화를 받았다고 찍여 나온거예요  너무 어이 없지만 기지국에서도 국제전화니까 자기네로선 정확히 알수 없다고 하면서 그냥 가라는거에요 어덯게 해야되죠 정말 기가막혀요 이런 강도같은 경우가 어디있어요   1~2만도 아니고 15만이나 되는데 해결할길이 막막하네요 ~~
정말 스마트폰은 만드는게 아닌가싶어요   예전에 일반폰쓸때는 이런일 없었는데 스마트폰쓰면서부터 요금걱정땜에 ~~~근데 지금 좀 이상한건 핸드폰가게에서 원래 sk통신사를 썼는데 새폰 만들때 자기네 임의로 kt로 만들었더군요 그땐 별생각없이 있었는데 통신사를 바구면서 이상하게 만들었는지 아님 어떤것땜에 그런지 정말 알수없네요
 
넘 속상해서 두서없이 글 적었는데 좋은 조언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이런 일도 있을수 있나싶어요 쓰지 않은 요금이 날짜에 시간까지 포함해서 나오니   정말 기가 막혀요
어떻게 하면 조을까요 저와 비슷한 경우를 경험하신분있으면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