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2
초롱새 2011.09.08 07:17  
우리 엄마는 여기 오겟다더니 동네에서 두집이 갓다가 심양에서 잡혀가지고 다 붙잡혀 왓다면서 무서워 못오겟다 하네요 울면서 전화하는데 아~~~~~~~~~~~~~~같이 울엇네요
altm1 2011.09.08 21:52  
정말 안탑깝죠.. 저의 엄마도 오라는데 무서워 못오겠다네요. 딸때문에 넘 신경써 요즘 머리아파 누웠다네요. 정말 속상한 심정 어디에 표현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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