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렇게 답답한일 잇을때마다 쉼터회원님들의 도움을 받고잇는 사람들중 한사람입니다~다름이아니라 저희가족이 요덕수용소에 갓다고하네요 오늘전화받고 한참동안 아무생각없이 그냥 눈물만나네요..불쌍한 우리가족 이젠 어떻게해야 될까요...요덕수용소만은 아닐꺼라고 희망을 가졋는데 너무허무하네요...동생얼굴 내눈에서 떠나지않네요 얼마나 고생이 많을까요?그런것도 모르고 난여기서 너무행복하게지냇으니 이일을 어떻게해야될까요? 하~~~한숨과 눈물밖에 안나오네요 제가 알기엔 요덕수용소에 계시다가 나오신분들도 잇으시던데 형 끝나면 나올수잇을까요??제발 아시는것만큼 알려주세요~부탁입니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