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나원나올때 동생이 저보다3달먼저 나왔기에 저는나이가 많아도 집을 배정받지못하고 가족을 데리고나오면준다고 A용지에 팩스로 보낸것을 제에게 보여주기에 그것을 믿고 하나원퇴서해서 가족을데려왔습니다. 전화를 하니 주지 못한다네요 그말을 믿은 내가 바보죠. 나온다음 받지못한다는것을 알았지만 나는 팩스온것을 보여주기에 정말믿었어요 왜 주지못할것을 준다고 말을햇는가고 하니 말을 잘못했답니다. 그것때문에 엄청많이 싸웠습니다. 자루 쥔사람이 이기겠지 날이 쥔사람이 이기겟습니까 어떻게 하면되는가고 물으니 동사무소에 영구임대를 신청해보라고 해서 사무소에 가니 올해 영구임대신청은 끝났고 1년을 기다려와 한다고,,, 영구임대신청은1년에 한번밖에 없답니다. 그래서 옹근1년을 꼬박기렷습니다. 사무소에서 통지가와서 제일먼저가서 신청을 하엿는데 1달만에 통지가 왔는데 탈락이라고 와서 동사무소에 찾아가서 기준은무엇으로 하엿는가, 일반사람으로 기준으로 하였는가, 북한이탈주민기준으로 하였는가고물으니 일반사람으로 기준으로 하였다네요 우리같은 사람은 일반사람으로 기준으로 하면 거주기간과 가족수가 작기때문에 당연히 탈락이되지요. 우리새터민들은 하나원나집을 몽땅 배정받는가고 생각했다네요. 그래서 제가 집을 다 받는것이 아니고 규정있다고,,,
집을 못받으니 하늘이 무너지는것만같았어요. 그집이 되는가고 목마르게 기다렸는데..  한국회사에서7년을 일하고있는 남편을 데리고 나와서 집도 배정을 받지못하니 정말 미안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영구임대를 재신청을 하려고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도 속상하고 답답해서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회원님들 도움좀 받으려고 합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