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남을 꿈꾸지 마세요.
지금 모두 캐나다,밸기, 네델란드,등으로 브로커들의 말만듣고 떠났다가 받아주지않아 오지도 가지도 못하고 국제고아의 신세에서 헤메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저의 친구도 1년전에 떠났는데 요즘 안타까운 전화가 또 왔습니다.
브로커가 3개월이면 집을 준다는 소리에 훌쩍 떠났는데 3개월은 커녕 1년반 되도록 아무것도 받지못한채 이젠 다시올처지도 못되니 이일을 어찌면 좋습니까?
이제라도 남은 식구들은 브로커들의 얼림수에 넘어가지말고 힘들어도 외로워도 참고 어떻게하나 한국생활의 정착을 위해 애쓰길 권고합니다.
브로커들이 저들일이 안되니 마지막수단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사기를 쳐서 실제로는 받지도 않는 나라들에 마구 넣어주고  그돈으로 이윤을 챙기고 있습니다.
특히 네델란드 - 좋다는 소리에 얼리워 간 사람들이 경지난방에 처해있습니다.세상에 공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