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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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7 22:28
먼저 제가 올린 글땜에 상처받으신 분이 계시다면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닉을 바꿔서 오르게 되였습니다.
저하구 이메일 연계가지시던 분들 (코스모스님.남니다님.미리내님..........)
제 이메일 주소를 다시 확인 하시면 제가 누구인지 아실꺼에요.
미안합니다.먼저 말씀드리지 않아서......(공개는 마시고 한번만 봐주세요.)
제가 여기 한국회사에서 지금 근무를 하고있어요.
사장님이 참 아버지 같은 분 이셔서 엄청 일하기 좋으네요.
처음하는 일이라 욕도 많이 먹습니다.
사실 코스모스님이 저땜에 오해를 받는것땜에 이렇게 대상할 가치도 없는
백두가자(있는모습그대로)님께 한마디 남깁니다.
(마음과 글쓰는 손이 더럽혀 지지 말기를 빌면서...)
백두가자 당신 탈북여성 맞으세요?
고향이 원산이라 한걸로 아는데 비행기로 탈북하셨어요?
저는 화상채팅이라는게 무슨말인지 몰라서 곁에계시는 사장님께 물어봐서야
알았네여.
당신!!!! 탈북여성들이 중국땅에서 그짓을 하고싶어서 하는 여성이 몇일까요?
생각해 보셨어요?그사람들도 당신과 같은 여성이예요.
당신은 그 사람들의 입장이라면 ???
팔려서 한족의 씨받이로 .노래방으로.화상채팅방으로 가는 그들이
당신이였다면? 어찌했을까요?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까요?
그 사람들도 생존을 위한 피나는 몸부림이에요.
당신이 아무렇게나 갈겨쓴 거지같은 글줄들이 얼마나 많은 분들에게 상처가 되고
며칠전에는 당신과같은 인간들이 써놓은 악풀땜에 두아이의 엄마가 아까운 목숨을 끊었네여.
당신 글쓰기전에 좀 생각을 해보고 쓰세요.
더도 말고 힐러리네집 가정부 만큼만요.
당신 사람좀 되세요.그러구 사니까 밤에 알바 밖에 못다니죠?
그리구 작은 당근님 이전에는 쪽지로 대화도 많이 나누고 했었는데 이 정도세요?
엄청 실망이네요.
우리 새터민과 새터민을 사랑해주시는 우리 쉼터의 회원여러분.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이 쉼터에서 나마 조금 이라도
마음의 안정을 가지고 살아가시기를 멀리 중국에서 한 탈북여성이 부탁 드립니다.
어디서나 욜심히 살아가요.화이팀!
피치못할 사정으로 닉을 바꿔서 오르게 되였습니다.
저하구 이메일 연계가지시던 분들 (코스모스님.남니다님.미리내님..........)
제 이메일 주소를 다시 확인 하시면 제가 누구인지 아실꺼에요.
미안합니다.먼저 말씀드리지 않아서......(공개는 마시고 한번만 봐주세요.)
제가 여기 한국회사에서 지금 근무를 하고있어요.
사장님이 참 아버지 같은 분 이셔서 엄청 일하기 좋으네요.
처음하는 일이라 욕도 많이 먹습니다.
사실 코스모스님이 저땜에 오해를 받는것땜에 이렇게 대상할 가치도 없는
백두가자(있는모습그대로)님께 한마디 남깁니다.
(마음과 글쓰는 손이 더럽혀 지지 말기를 빌면서...)
백두가자 당신 탈북여성 맞으세요?
고향이 원산이라 한걸로 아는데 비행기로 탈북하셨어요?
저는 화상채팅이라는게 무슨말인지 몰라서 곁에계시는 사장님께 물어봐서야
알았네여.
당신!!!! 탈북여성들이 중국땅에서 그짓을 하고싶어서 하는 여성이 몇일까요?
생각해 보셨어요?그사람들도 당신과 같은 여성이예요.
당신은 그 사람들의 입장이라면 ???
팔려서 한족의 씨받이로 .노래방으로.화상채팅방으로 가는 그들이
당신이였다면? 어찌했을까요?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까요?
그 사람들도 생존을 위한 피나는 몸부림이에요.
당신이 아무렇게나 갈겨쓴 거지같은 글줄들이 얼마나 많은 분들에게 상처가 되고
며칠전에는 당신과같은 인간들이 써놓은 악풀땜에 두아이의 엄마가 아까운 목숨을 끊었네여.
당신 글쓰기전에 좀 생각을 해보고 쓰세요.
더도 말고 힐러리네집 가정부 만큼만요.
당신 사람좀 되세요.그러구 사니까 밤에 알바 밖에 못다니죠?
그리구 작은 당근님 이전에는 쪽지로 대화도 많이 나누고 했었는데 이 정도세요?
엄청 실망이네요.
우리 새터민과 새터민을 사랑해주시는 우리 쉼터의 회원여러분.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이 쉼터에서 나마 조금 이라도
마음의 안정을 가지고 살아가시기를 멀리 중국에서 한 탈북여성이 부탁 드립니다.
어디서나 욜심히 살아가요.화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