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강원도 양구 재활 센터를 다녀왓습니다. 장미의가시 10 22519 2011.07.03 20:53 지난 주일날 강원도 양구,, 사람들의 발길이 잘 미치지 않는 멀고도 먼곳 ..깊고도 깊은산골짝 장애인 재활센터를 다녀왔습니다. 매번 봉사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로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시는 그 분들을 볼때마다 많은 것을 생각하고 큰 힘을 얻고 돌아 옵니다.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그들은 희망을 잃지 않고 즐겁게 생활하고 계시는것을보니까 지금의 자신이 부끄러졌어요...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굳은 마음도 다지게되구요, 누가 그랬던가. "봉사는 남을 위한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것이라고".. 옳은 말인것 같아요...제가 그들로 인하여 새로운것을 배우고 새힘을 얻게되고 행복을 찾고 즐거움을 찾았으니깐요... 참으로 봉사는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필수 과목인것 같습니다. <script type=text/javascript>//</scr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