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날 강원도 양구,, 사람들의 발길이 잘 미치지 않는 멀고도 먼곳
..깊고도 깊은산골짝 장애인 재활센터를 다녀왔습니다.
매번 봉사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로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시는 그 분들을 볼때마다 많은 것을
생각하고 큰 힘을 얻고 돌아 옵니다.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그들은 희망을 잃지 않고 즐겁게 생활하고
계시는것을보니까 지금의 자신이 부끄러졌어요...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굳은 마음도 다지게되구요,
누가 그랬던가. "봉사는 남을 위한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것이라고"..
옳은 말인것 같아요...제가 그들로 인하여 새로운것을
배우고 새힘을 얻게되고 행복을 찾고 즐거움을 찾았으니깐요...
참으로 봉사는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필수 과목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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