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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세월 야속합니다
꿈에라도 그리운 내고향 보고싶은데 이제는 꿈속에서 조차 볼수없는 고향산천 너무 그립습니다 고향떠난지도 어연17년이 되는데 기억속에 고향마을은 어린시절 회령천 강가에서 물놀이 하고 백살구꽃 만발한 오산덕에 올라가던 기억 그리운 부모님 얼굴도 이제는 내기억속에서 저멀리 아득히 추억이 가믈가물 한데 가고 싶어라 고향아 그립고 보고싶은데 나는 언제면 내정든 고향 …
새벽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