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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은 소리쳐 울고 싶네요...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서 울고 싶네요...아무런 이유 없이 그냥울고 싶어요...... 못난이라해도 어쩔수 없어요 ㅠㅠ 엄마 보고싶어 울고 싶어요.. 엄마보러 가고싶어요 ㅠㅠ
소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