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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드리리...
보내드리리... 추억속에 피여나는 고향의 꿈 통돼지 내 인생 추억하나... 짙어가는 어둠속에서 이젠 잊어야지 하면서도 고향의 따스햇던 그 봄은 잊혀지지 않네 부모님 날 낳아 젖물려 키워주신 옛 동산이여서 언제나 가보고 픈 그리운 내 고향 , 마음의 고향 잘 살거란 희망으로 대한의 품으로 찾아드나니 이른아침 찾아드는 아침태양처럼 보란듯이 내 꿈 찾아보련다 지…
통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