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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조개를 먹기위해
한마리에 조개를 먹기위해 봄 부터 밴댕이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마리의 꼬막을 먹기위해 밴댕이는 밤새도록 벌교까지 또 그렇게 달려간나 보다.... 그립고 기다림에 가슴 조이며 오로지 먹어주길 바라는 마음 하나로 교자상 하나 가득떠억하니 버터선 이쁘고 섹쉬한 꼬막들이여~ 이렇게 환상적인 맛을 함 보여 주려고 노오란 속살들을 고이 감추고 앙~다물고 입을…
하늘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