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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해결해 줄거라고 믿었는대...
아직도 지울수가 없다. 지우려 할수록 더욱 생각만나는대. 그럴수록 난 술만 마시고. 어느날에는 미친듯이 일만 하고. 아니면 하루종일 잠만 자고. 그래도 생각만 나는대 어떻하면 대는거지? 알수가 없다.내속을 내가 알수없다는게... 한심하면서 한편으로는 웃기기도 하고. 다시 대돌릴수만 있다면. 무슨짖을 못할까...?! 그러고 십다 한편으로는. 너의 자그마한 품…
소원이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