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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유희
봄의 유희 동포사랑 대지의 거대한 협박에, 이른 잠 깨어 끌려온 봄 내키지 않는 손 내밀어, 민들래 움 틔우지만..... 대지가 잠든 틈에, 함초롬한 찔래 싹을 피우고 아침 눈떠서 깜짝놀란 대지 보고, 까르르 웃는다.
동포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