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1004.dothome.co.kr
사랑한다는 그말을...
지금껏 살아오면서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사랑한다는 말 한번도, 차마 건네지 못하고 살아왔고 지금도 삽니다. 사랑한다는 그 말 끝까지 감당할 수없기 때문에...모진 마음 내게 있어도모진 말 차마 못하고 삽니다. 나 하나로 인하여 그대가 아파하고 힘들어하는것이 나에겐 무서운 고문이니깐요... 나도 모진 말 남들한테 들으면 오래오래 잊혀지지 않기 때문에...…
자유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