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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첫출근하고 그 다음날
꿈과 희망을 안고 하나원을 나왔다. 주변상황을 좀 파악하고 15일만에 회사에 첫 출근했었다. 첫날엔 자재파악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 새로운 환경에서 일하게될 일터를 보니 마음이 설레였고 내가 정말 잘할수 있을까하고 저도 모르게 긴장하였었다. 첫날엔 그럭저럭 지나가고 문제는 두번째날에 일이 터졌다. 출근길에 회사뻐스가 시간이 다 돼였는데도 나타나지않았…
콩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