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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남도 사투리..
교회 몇명의 팀과 함께.. 카작스탄이라는 나라로 선교를 갔다. 그곳에는 고구려 분들이 많기에 별루 낮선 곳 같지않았다. 그들도 우리를 무쟈케 반가이 맞이해 주었고.. 한 마을로 들어가서.... 그들과 대화를 나누는데... 거의 80세 넘으신, 그것도 한국말 쬐끔 아시는 한 분만이고구려 사람이였다. 통역도 없었다.. 우리 일행은 화장실 가고 싶은데... 화장…
소중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