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1004.dothome.co.kr
배고플때가 그리워 ㅎㅎㅎ
어느날 울 어머님께서 저에게 문뜩 하시는 말씀'00아, 요즘 나 어쩐지 배고픈때가 그리워지는구나:'순간 제눈이 휘둥그레 의하한 눈길로 어머님께 물었죠 ' 네? 갑자기 무슨 말씀이세요?'그러자 울어머니 껄껄 웃으시며 또 하시는 말씀' 북한에서 살았을땐 너무 배가고파 정말 아무거나 다 맛있었는데 여기 한국에 오니 먹을게 하도 많으니깐 맛있는 음식이 하나두 없구…
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