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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삶을 심어준 사람들에게
낮설고 물설은 이남한땅에서 언제나 힘이되어주고 아픈마음을 달래주던 주변의 한국사람들에게 너무나 감사합니다. 처음 대구에와서 아무것도 없는첫날저녁에 따뜻한 밥한그릇도 같이해주고 살아가는데 많은 도음을준 남한의 사람들... 이모저모로 알게되어 알게모르게 도와주고 아푼마음 달래주고 감싸주고 따뜻이 보살펴준그들에게 머라감사의 인사를 해야하는지... 이곳에서 또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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