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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저절로 흐르는 눈물 어쩔수없이 마지막 까지 님의 글 감동적으로 잘 보았습니다. 님의 모든 아프고 힘든 나날이 마치도 나를 떠오르게 하여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 마음의 아픔 다 털어놓고 미래를 바라보며, 좋은 생각만 하면서 승리해 봅시다. 날씨가 추워지네요. 건강조심하시고요~~오늘도 좋은하루 힘찬하루 되십시요.
알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