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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 빠쌰...
요양병원에서 근무할때는 처음에 서먹했지만 인차 적응하였고 적응 하다보니 이젠 내가 없어서는 안될정도로 간호과장님도 간호사들도 아니 심지어 환자들 까지도 나를 좋와 하게 되였습니다. 했는데 도전으로 더 배우고 싶어서 정형외과에 입사 했어요. 장난 아니더라구요.. 요양병원하고 차원도 다르고 우선 이름도 다 달랐고 심지어 의료기구도 약도 다 달랐습니다. 너무 힘…
핑크목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