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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팠던일... 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1997년 1월6일 오전 저와 영심이 옥희(가명)셋은 저의 사촌오빠(무산에서 알아주는 깡패)를 따라 무사히 두만강을 건너 연길에 도착하였습니다.오빠친구들의 도움으로 우리셋은 이틀만에 한부근의 서로 다른 식당에서 월급받으며 일하게 되였습니다.아래에 우리셋이중국에서 살면서 제일 가슴아팠던 일들을적습니다. 여러분들이 생활하면서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1. 낯선 사…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