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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불행한데 엄마는 행복할수 있을까요?
며칠전친한 동생이 노래방개업한다하여 저는 연길에 다녀왔습니다.개업식술자리에서 여러명의 고향친구들을 만나 고향(무산)소식과 연변 소식들을 많이 들었습니다.그중에서도 저의 마음을 제일아프게 하는 사연은 우리탈북민들이 낳은 자식들엄마없이 불쌍하게, 웃음잃고 살아가는 모습을 곳곳에서 볼수 있답니다.또그것을 제가 직접 느꼈습니다. 서울에서 살고있는 영란언니,제가 철…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