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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원에 대한 황당한 이야기
내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겪은 황당한 이야기 하나를 하려고 한다. 처음 지방으로 내려와서 무슨일을 할까 고민중이던 나는 그래도 제손에 익었던 미싱일을 하면 어떨가 싶어 수소문끝에 알아보았다. 근데 내생각과는 달리 월급이 너무나도 적었다. 그래서 다른 일자리를 수소문하던중 나보다 일년 먼저 나온 언니가 자기와 함께 일해보지않겠냐고 묻는거였다. 일인즉 주유소에서…
이쁜마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