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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사람의 어느 판매원의 이야기]
전 남한사람입니다그리고 지인이 휴대폰 매장을 합니다지인의 이야기입니다어느날 20대 중반에 남학생이 와서 스마트폰을 사갔습니다그런데 그 남한생은 가급적 대화를 하지 않으려 한다는것 입니다말도 짧게 짧게 간단하게 ..그런데 신체적으로 아주약간 불편한것도 있다고 합니다휴대폰을 구입에서 판매가 이루어 지려면 고객과 판매자간의 대화가 필요합니다.말수도 없을 뿐더러 …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