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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할머니들과
어느날 정착인 모임이 있어서한 동네에 살고있는 할머니들과 애기엄마를 이끌고 모임에 갈려고 택시를 탔다 택시비는5천원이 나왔다. 내가 돈을 먼저 냈다 근데 할머니들 (야. 었다 우리네 천원씩내면 되겠다 ) 택시기사 아저씨 빤이 우리를 쳐다본다 아마 어디서 온사람들일가? 연변 ? 그새 우리는 택시에서 우루루 내려 전철을 탔다. 잠시 기다려 전철이 들어오고있다.…
꼼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