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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포기하지 마세요
밑에 어떤 분이 삶을 포기 하고 싶다고 하셧습니다 .. 가슴 아픈 일입니다 .. 얼마나 아프고 고독 하시겟습니까.. 칭구나 지인에게 올인햇다가 돌아오는 배반감이 두배일때 정말로 죽어버리고 싶고 또 죽여 버리고 싶기도 하죠.. 하지만 내 삶이라고 해서 내것이 아닙니다 .. 걱정하는사람 슬퍼할 사람 생각을 하셔야됩니다 .. 만약 그럴 사람이 없다고 해도 낳아준…
가시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