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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는 앞만보고 달릴겁니다
이땅에 발을 디딘지도 올해면 2년이 되여오네요.. 그간 정말 힘들었던 날들도 많았고 사람을 잘못 알아서 당한적도 있었고,내가 왜 이곳에 와서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만 하냐고 하늘을 보면서 원망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 아직은 멀었지만 지금에야 한국 생활에 눈이 좀 틔우는것 같으니깐요... 그래서 인제는 안할겁니다.. 힘들다는말..…
천국의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