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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에서 벌써 2년
대륙과 대륙을 넘어 한국에서 정착한지도 벌써 2년 나는 가끔 걸어온 그길을 떠올리군 한다 나는 지금 행복한 생활을 하고있다 2년이라는 그시간을 내가족을 데려왔다 이 순간순간을 영원히 기억할것이다 그리고 성공못한 형제들에게는 더없이 미안하다 이제는 쭉............성공만이 남았다 핫팅할것이다
벼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