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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쉼지만 않구나.....
한국 와서 처음으로 꾼 꿈은 먼 항해하면서 세상을 돌아보려고 마음먹고..한국해기사 면허 찾고 일년을 케미칼 타고 기관장이란 꿈을 이루려고 동분서주 했는데...휴가받고 하선하니 내마음 또 바뀌게 될줄꿈에도 생각도 못했다...보고싶고 쓸어주고 싶은 아이들 만나니,,,엄마 없이 고생고생하고 한국찾아온 애들 앞에서...눈물부터....아빠가 최선을 다할게...이약속…
왕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