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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정착때 웃기던 일을 올려봅니다..
낮에는 학원다니고 저녁에는 집에서 멍때리고 잇을려니 온갖 잡생각만 들더군요... 일요일 어느날 집뒷쪽 가게들을 돌아보며 무슨 일거리 하나 잡아볼가 하는터에 횟집 사장님이 고기를 뜨는 모습이 딱 눈안에 들어왓죠... 다가가 (사장님 사람 안쓰세요?) 햇더니 쭉 훝어보던 사장님 쓴다네요... 언제부터 나올수잇냐고 하는데 오늘저녁부터라도 할수잇다고,…
당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