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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의 기적
안녕하세요~~저처럼 아이들과 함께 온 분들은 많은 공감을 해주시라 보면서 오늘은 저의 딸내미 자랑을 좀 할까 해요오늘 하나밖에 없는 제 딸의 생일인데요,,,어젯밤부터 착잡한 생각에 잠이 쉬이 오질 않더라구요애를 임신하고, 낳고, 기르면서 유치원 보내고, 학교를 보내면서 한창 공부를 잘해 학교 게시판에도 커다랗게 사진이 붙어 늘 웃음이 떠나질 않던 애를 어느…
암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