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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터민 여성의 '쉼없는 도전'
어느 새터민 여성의 '쉼없는 도전' 연합 | 2008-03-10 10:22 “사선을 넘어 온 우리인데 무서울 게 뭐냐...죽기 살기로 적응을 위해 노력하면 나중엔 그에 따른 결실이 맺어진다.”탈북민 김미선(가명.28.여)씨가 남한에서 ’악바리’로 살아가면서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던지고 있다. 김씨는 북한이탈주민후원회가 발간한 ’정착 성공사…
홍익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