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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올 것이 왔다!
어제 아들에게 노래를 배워주었습니다. 북한사람이라면 남여노소 할 것없이 모두가 아는 노래죠.- 아침에 햇빛이 아름답고 곱다고 우리의 이름을 조선이라 불렀네 이처럼 귀하고 아름다운 내 나라 이 세상 그 어데 찾아볼 수 있을까- 삼천리 강산에 은금보화 넘치고 반만년 역사를 자랑하는 내 나라 간악한 왜놈들 이 땅에서 내쫓고 해방의 종소리 높이 높이 울리자- 왜놈…
홍익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