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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당당한 엄마가 되고 싶었다” 2
- ‘간첩’이란 단어 무섭지 않나? 특히 탈북자에겐 더욱 그럴 것 같다.민주주의 사회에서 민주주의를 말하는 데 ‘빨갱이’ 소리를 듣는다. 탈북자가 민주시민으로서 진보적인 의견을 말하면 ‘간첩’이라 한다. 어처구니없는 상황이다. 거듭 말하지만, 탈북자들에겐 표현의 자유가 없다고 봐야 한다. ‘탈북자는 대한민국이 건국되는 데에 벽돌 한 장 기여한 것 없으니 잔…
홍익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