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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집 방문기
이년전에 가사도우미로 알바를 했다시간에 비해 가격이 쎄서 일이 수월하여 시작한 알바였다2년을 알바했으니 별의별 사람들의 집을 다 방문하였다목사라 함은 북한에서는 들어본적도 없었던듯 하다그냥 미국선교사의 과수원에 떨어진 사과를 주워먹다가 미국선교사가 그 소년의 이마에 청강수로 도적이라고 쓰었다는 이야기를 배운것이 전부이다북한을 걸쳐 여러나라를 통해 캼보디아 …
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