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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목사!
앞에서 언급했다싶이 두번 마주한 목사들은 탐욕으로 여색으로 위선으로 세상을 그리 살아가는 비열한 사람들이었다멋지게 차려입고 예수의 부름을 받고 이땅에서 볶음을 전한다는 위선으로 어리고 여린 신도들을 기만하고 이용하고 그렇게 삶을 사치하게 살아가고 지금도 그리 살고 있을 것이다이런 목사들의 만남으로 나에게 목사란 위선자에 불과했다언제나 그랬듯이 집에서 깔끔하…
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