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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너머리를매직했지,ㅎㅎㅎ
하루는 감자가 울면서 투덜투덜 대니까 고구마가 하는말 고구마 : 얘 감자야 너 왜 울어 (하니까) 감자 : 라면이 날 때렸어 (하니까) 고구마 : 그럼 내가 때려줄께(했죠,,) 그래서 라면이 늘 다니는 길을 지키고있었담니다. 그러다 라면이 오는걸 발견하고 고구마가 앞을막아서면서 하는말,,,,,,,,,,,, 고구마 : 야 네가 우리 감자를 때렸어,, 라면 :…
얌전히